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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지난해 5월 31일 새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51kg 급으로 체급을 올리고 7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배우 출신 여성 복서로서 항상 판정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만큼, 체중 증량을 결심한 것. 여배우로서는 하기 힘든 결정이었지만 2013년 10월 21일 제94회 전국체전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kg)에 참가, 8강전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3라운드에서 어깨 탈골 부상을 당했지만 스스로 빠진 어깨를 다시 끼우고 경기를 재개해 강인한 복서 이미지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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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이시영이 복싱할 때는 50kg 중반대 까지 살을 찌웠다. 체급 때문에 거기에서 더 찌울 생각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인데다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와는 달리 무겁고 진중한 모습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본인도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그래서 다시 살을 48~9kg까지 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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