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를 향해 강력한 러브콜을 던졌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9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수아레스의 이적료로 무려 7000만 파운드(약 1216억원)의 공식 제안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수아레스는 호날두와 메시 못지 않은 세계 최고의 선수다. 페널티 박스 어느 위치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는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의 말도 곁들이며 이 제안은 오는 6월, 월드컵 전에 제시될 것이라는 상세한 시기 설명도 덧붙였다.
수아레스는 28일 열린 영국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에서 스티븐 제라드, 에당 아자르, 야야 투레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페레즈 회장은 지난 시즌 가레스 베일을 무려 8600만 파운드(약 1476억원)의 기록적인 이적료를 지불하며 기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한 바 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카림 벤제마-알바로 모라타와의 계약은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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