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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언론 "카바니, 팀원들과 사이 어색…PSG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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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는 소쇼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날 PSG는 1-1로 비겨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데 승점 1점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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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우루과이 특급' 에딘손 카바니(27·파리생제르맹, PSG)가 팀원들과의 사이도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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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르파리지앵은 "카바니는 지난 소쇼 전에서 기막힌 골을 터뜨렸지만, 드레싱룸에서의 팀내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쿠프 드 프랑스 결승 당시 알 켈라이피 구단주와도 형식적인 악수를 나눴을 뿐"이라면서 "카바니는 이번 시즌 후 적당한 가격만 제시되면 어디든 떠날 것이다. PSG도 말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바니를 노리고 있는 곳은 대체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빅 클럽들이다. 최근 루이스 수아레즈-다니엘 스터리지 '쌍포'를 돌리고 있는 리버풀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팀들이 공격수 가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특히 최상위권에 위치한 첼시와 아스널, 명가 재건을 꿈꾸는 맨유 등이 카바니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맨유는 지난 시즌 후안 마타를 영입하면서 세운 3710만 파운드의 클럽 기록을 다시 한 번 갱신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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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는 이에 앞서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EPL의 팬이다. EPL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PSG은 27일(한국시각) 프랑스 콩테주 몽벨리아르의 스타드 오귀스트 보날에서 열린 리그앙 35라운드 소쇼 몽벨리아와의 경기에서 카바니의 원더골에도 불구하고 1-1로 비겼다. 이로써 리그 우승까지 승점 2점을 남기고 있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은 우승 세리머니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3경기를 남겨둔 현재 2위 AS모나코에 승점 8점 차이로 앞서고 있어 여전히 우승 가능성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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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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