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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와 텔레그래프 등의 영국 언론들은 "반할 감독이 맨유에 5명의 휘하 코칭스태프를 함께 데려오길 원한다", "반할 측 코치진의 문제로 맨유와의 협상이 원활하지 않다"라며 반할의 코칭스태프가 맨유 감독으로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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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에드 우드워드 맨유 회장은 일단 긱스는 반드시 지키되, 바로 감독으로 선임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맨유 수뇌부는 긱스를 팀에서 내보낼 경우 소위 '퍼거슨 시대'라는 영광스러운 과거와 단절됨과 동시에 '자체 레전드를 내치는 팀'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우드워드 회장은 다음 감독이 선임되더라도 긱스에게 코치로 남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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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 언론은 맨유가 반할 감독과의 협상이 틀어질 경우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다시 선회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텔레그래프는 "안첼로티 감독의 거취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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