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리드오프 김종호가 왼쪽 어깨 타박상으로 휴식을 취한다.
NC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박민우를 1번, 이종욱을 2번으로 선발출전시켰다. 전날까지 김종호-이종욱으로 테이블세터를 꾸리고, 박민우는 9번 타순에 배치됐지만 이날은 다소 변화가 있었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종호가 어제 도루를 하다 왼쪽 어깨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좌익수로는 권희동이 나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인 최다인 15홈런을 때려낸 권희동은 올시즌 백업멤버로 뛰고 있다. 이날 김종호의 가벼운 부상으로 7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하며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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