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대단원의 막을 내린 '기황후'의 주연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29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공식 홈페이지에는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만난 주연 배우들의 종영소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승냥 역을 맡은 하지원은 "'기황후'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팬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51부작까지 오시는 내내 함께 울어주시고 행복해 해주시고 끝까지 시청해주셨다"며 "드라마가 많은 사랑 받았는데 그만큼 저희 스태프와 배우들이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고 좋은 작품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원이도 '기황후'에서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황후가 되는 것까지 보여드렸는데 기황후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다. 또 많은걸 배울 수 있는 작품이기도 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다.
또한 타환 역의 지창욱은 "8개월 정도 촬영했던 타환과 기황후와 작별하려니 아쉽고 후련하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서 기쁘고 작품이 잘 마무리 됐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골타 역 조재윤은 "많은 배우들과 함께 했던 시간 아쉽다. 골타 처음에는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매박상단으로 밝혀지니 싫어하시더라구요"라는 장난스러운 멘트와 함께 "귀여운 골타로 남고 싶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탈탈 역의 진이한 역시 "긴 여정 동안 '기황후'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이한은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뒤이어 수목드라마 MBC '개과천선'에출연하는 자신의 역할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아쉽고 즐거웠다",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배우들의 마지막 모습 즐겁다",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배우들의 명연기 덕분에 행복했어요",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밝힌 배우들 고생많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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