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네이도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남부를 이틀째 강타, 벌써 서른명 이상이 숨졌다.
29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들은 이미 아칸소와 오클라호마 등을 강타한 토네이도가 방향을 동쪽으로 바꿔 이번에는 미시시피와 알라바마주를 덮쳤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아칸소에서만 14명이 숨지고 전체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피해가 난 곳을 즉각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풍속은 초속 61m에서 초속 87m로 올라가 위력이 더 세졌으며, 예상진로지에 위치한 동남부 주들은 초긴장 상태이다.
미국 토네이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토네이도, 인명 재산 피해 엄청나다", "미국 토네이도, 주민들의 보금자리가 산산조각났네", "미국 토네이도, 재난지역 선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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