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창호는 창문에 달린 롤러가 창틀 위의 레일을 타고 움직이는 구조가 대다수다. 이 구조는 강풍이나 태풍이 불면 흔들리거나 떨어질 위험성이 있고, 유리를 두 겹 혹은 세 겹으로 덧붙인 이중창이나 삼중창을 사용할 경우 레일이 창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자주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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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주)이다창호의 평레일 창호 제품은 지난 2008년 특허를 획득한 후 창호 시장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 평레일 창호는 창틀 위로 드러나는 레일을 없애는 대신 창틀 밑에 설치한 두 개의 레일이 창문을 실어 나르도록 한 것으로 기존의 제품들에서 지적됐던 안전성을 잡은 것은 물론 미관상의 아름다움, 기밀성, 단열성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레일을 창틀 밑에 설치했다보니 기존 창틀처럼 레일 주변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지 않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창문을 닫을 시에는 창문과 창틀이 완벽히 밀착되게 만들어 방음과 방풍, 방수에도 탁월하다. 이로 인해 냉난방시 에너지 손실이 절감돼 저탄소 녹생성장에도 일익을 담당할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주)이다창호는 지난 2011년 8월 지식경제부의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증 받았고, 진취적인 도전의식과 창의적인 기술 연구 개발에 열정을 쏟으며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평레일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주택과 상가, 학교, 관공서 등 어느 곳에서든 이다창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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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의 알루미늄 소재의 창호 뿐 아니라 PVC 소재의 창호 제품도 공급하며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PVC 제품의 생산량을 확보해 대형 건설사에 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설비와 시스템도 구축됐다. (주)이다창오는 현재 전국 14곳의 대리점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시키고 있고 지속적인 확충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주)이다창호는 해외시장에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한국 창호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미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10개국에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며, 중국 현지의 대형 알루미늄 업체와 손을 잡고 이다차이나 중국 법인을 설립해 아시아시장부터 노크를 하고 있다. 이에 김순석 대표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한다. 미국시장까지 마켓쉐어를 넓혀 가며 한국 창호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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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업계에서만 3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아온 김순석 대표를 필두로 '차별화된 기술과 최고의 품질'이라는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감동 경영철학은 하늘이 보이는 아름다운 창처럼 (주)이다창호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있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