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침묵, 세월호 동영상 접한 후 침묵 "울컥하네"
방송인 김구라가 세월호 침몰 당시 내부에서 찍힌 동영상을 보고 한동안 침묵했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아직 못다 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본격적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세월호 참사, 사고 직후 15분 어떤 일이 있었나?'라는 주제로 '뉴스9'에 보도된 단원고 2학년 박 모 군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세월호 사고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단원고 학생들이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안내방송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선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학생들은 배가 기울어가는 와중에도 서로를 다독이고 서로의 조명조끼를 챙겨주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해당 영상을 본 MC 김구라는 "이 영상을 처음 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어렵게 말문을 연 김구라는 "동영상 보니까 박 모 군이 찍은 그 때부터 배가 좀 탑승객들한테는 이상이 감지됐다는 건데 애초 신고 자체도 늦었다"며 "지난 주 이철희 소장이 세월호 이야기 하다 울컥했는데 나도 지금 봤는데 그렇다"며 애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썰전 김구라 침묵 영상에 네티즌들은 "썰전 김구라 침묵, 정말 이해가 가네요", "썰전 김구라 침묵, 정말 다시 봐도 너무 마음이 아픈 영상입니다", "썰전 김구라 침묵, 저 마음을 잘 알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