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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평가와 관련해 '잘한다'는 대답은 48.8%였다. 이는 한 달 전 같은 기관 조사에 비해 13.0%포인트나 떨어진 것으로, 해당 기관 정례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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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 응답자의 61.3%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적절하다'는 의견은 절반 수준인36.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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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4명 가운데 1명(25.5%)은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응답했다.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지지층의 29.2%도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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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