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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전양자는 지난 2009년 구원파 창시자 故 권신찬 목사의 둘째 아들 오균(64)씨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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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병언 전 회장의 부인인 권윤자씨와 친자매처럼 가깝게 지냈다"고 밝힌 바 있는 전양자는 알고 보니 권윤자와 가족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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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결혼생활에 실패 후, 지인의 도움으로 77년부터 구원파에 귀의하게 됐다"고 밝힌 전양자는 지인의 전도로 1977년 서울 용산구의 구원파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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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유 전 회장의 회사로 알려진 음반 업체인 국제영상과 식품 판매업체인 노른자쇼핑 대표직을 겸직하고 있다.
전영자는 올해 초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이사와 함께 세모그룹 계열사의 핵심 경영인으로 부상했다.
이에 검찰은 전양자가 주요 계열사들의 대표로 있으면서 전양자가 유 전 회장의 횡령·배임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고 금융계좌를 추적 중이며 곧 소환해 조사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탤런트 전양자 재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탤런트 전양자 재혼, 어쩐지 왜 이렇게 전양자를 밀어주나 했더니 가족이었군요", "탤런트 전양자 재혼을 했었군요. 그럼 진짜로 노른자쇼핑과 금수원이 다 전양자씨 것인가요?", "탤런트 전양자 재혼, 구원파 아들과 결혼을 했군요", "탤런트 전양자 재혼, 금수원 자금과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에 노른자 쇼핑 대표직까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