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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반 19분 김신욱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하지만 후반 39분 박수창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실패했다. 울산은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6점으로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제주는 승점 20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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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은 이날 전반 19분 김치곤이 유도한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상대 골키퍼를 농락하는 '파넨카 칩'으로 득점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