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주포 김신욱이 페널티킥골로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정규리그 6호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활짝 웃지는 못했다. 울산이 3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울산은 전반 19분 김신욱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하지만 후반 39분 박수창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실패했다. 울산은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6점으로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제주는 승점 20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김신욱은 4월 치른 K-리그 클래식 5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김신욱의 하락세는 팀 성적 추락으로 이어졌다. 진난달 27일 상주 상무와의 정규리그 9라운드에서는 후반 막판 시도한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더니 힘겹게 얻은 페널티킥까지 실축하며 부진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신욱은 이날 전반 19분 김치곤이 유도한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상대 골키퍼를 농락하는 '파넨카 칩'으로 득점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