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스티비원더 윤요셉, 완벽한 실력으로 '키워주세요' 1승
'스타킹' 키워주세요 코너에서 사당동 스티비원더 윤요셉이 1승을 차지했다.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키워주세요'에서 사당동 스티비원더 윤요셉이 출연해 2승에 도전하는 13세 독학 기타 신동 안세민 군과 대결을 펼쳤다.
앞서 안세민 군은 어린 나이에도 오시오 코타로 '하드레인(Hard Rain)'을 한손으로 완벽에 가깝게 연주,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윤요셉은 스티비원더의 'Isn't she lovely'와 'lately'를 불러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윤요셉은 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며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러 감동은 안기기도 했다.
특히 그의 완벽한 실력에 '왜 오디션을 나가지 않았느냐?'고 묻자, "따로 기획사나 오디션을 본 건 없다. 왜냐면 음악을 시작하겠다고 부모님께 허락을 받지 못했다가 이번에 서울예대에 예비1번을 아쉽게 떨어졌다"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사당동 스티비원더에 네티즌들은 "사당동 스티비원더, 진짜 잘 하네요", "사당동 스티비원더, 완전 소름끼쳤어요", "사당동 스티비원더, 진짜 유명한가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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