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테니스 유망주 이소라(362위·삼성증권)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오픈 여자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5000달러)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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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카테리나 반코바(267위·체코)에게 1대2(7-5, 5-7, 5-7)로 역전패했다. 반코바는 개인 통산 13번째 서키트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함께 열린 남자 퓨처스 2차 대회(총상금 1만5000달러) 단식에서는 데인 프러퍼지아(430위·호주)가 우승했다. 프러퍼지아는 조민혁(861위·세종시청)을 2-1(7-5 3-6 6-4)로 꺾고 이번 대회 단식과 복식을 휩쓸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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