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새 4번타자 정의윤이 또다시 벤치를 지켰다.
L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 전날과 같은 라인업을 내세웠다. 정의윤은 최근 손목이 좋지 않아 두산과의 3연전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통증을 갖고 있음에도 NC와의 주중 3연전에 나섰지만, 상태가 악화돼 휴식을 취했다.
경기 전 LG 감독대행 역할을 하고 있는 조계현 수석코치는 "많은 프로 선수들이 통증을 안고 뛴다. 아픈데도 계속 뛰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의윤이도 마찬가지"라며 "본인이 하겠다고 한다 해도 코치들이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오늘은 혹시 조커로 쓸 수 있는 상황이 오면 한 번 정도 나갈 수 있다"며 대타 기용 가능성을 열어뒀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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