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실업핸드볼 웰컴론이 두산의 6년 연속 통합우승을 저지했다.
웰컴론은 6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구장에서 가진 인천도시공사와의 2014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최종전에서 19대18, 1골차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웰컴론은 승점 19가 되면서 두산(승점 18)을 밀어내고 대회 첫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5년 연속 동시 제패했던 두산은 6연패의 꿈이 사라졌다. 웰컴론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해 2위 두산, 3위 인천도시공사 간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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