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5일 인천 문학구장 근처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다. 술을 마신 두 명이 시비를 거는 과정에서 트레이너가 다쳤고, 구단 버스 TV가 일부 파손됐다.
Advertisement
롯데는 5일 SK전을 마치고 문학구장 근처 사우나에서 샤워를 한 후 김포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사우나를 하고 난후 취객이 버스에 올라 시비를 걸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처음엔 싸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취객에 대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취객이 김시진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러 온 한 팬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롯데 투수 송승준과 이진오 트레이너가 개입했다. 그 과정에서 이진오 트레이너가 취객에게 팔을 물렸다.
Advertisement
구단이 요청해 출동한 경찰 4명의 도움으로 더이상의 사고는 없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