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5일 인천 문학구장 근처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다. 술을 마신 두 명이 시비를 거는 과정에서 트레이너가 다쳤고, 구단 버스 TV가 일부 파손됐다.
롯데는 5일 SK전을 마치고 문학구장 근처 사우나에서 샤워를 한 후 김포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사우나를 하고 난후 취객이 버스에 올라 시비를 걸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처음엔 싸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취객에 대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취객이 김시진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러 온 한 팬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롯데 투수 송승준과 이진오 트레이너가 개입했다. 그 과정에서 이진오 트레이너가 취객에게 팔을 물렸다.
구단이 요청해 출동한 경찰 4명의 도움으로 더이상의 사고는 없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