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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는 ACL 조별리그에서 울산을 제치고 16강에 올랐다. 첫 맞대결에서는 0대2로 완패했으나, 안방에서는 3대1로 완승하면서 만만치 않은 힘을 과시했다. J-리그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다. 미드필더 나카무라 겐고와 공격수 오쿠보 요시토가 요주의 선수로 꼽힌다. 가자마 감독은 "(서울의) 경기 영상을 좀 봤다. 신장이 좋고, 파워 좋은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충분히 대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나카무라를 두고는 "경기 시작 전 보면 알 수 있지 않겠나"라고 웃으면서 신경전을 펼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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