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결혼까지는…."
방송인 신정환(39)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정환의 한 측근은 7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신정환 씨가 1년 전부터 한 여성을 만나고 있다. 해당 여성은 일반인으로, 아직 결혼 얘기가 오가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정환 씨가 워낙 사생활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성격인지라 사귀는 여성의 신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의 열애는 7일 두 사람의 입국 장면이 목격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은 4월초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 약 한달간 머문 뒤 오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귀국했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심경을 정리하기 위해 다녀온 것 아니냐는 질문에 "복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여전히 자숙하며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1년 해외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된 신정환은 징역 8월을 선고 받았으며 그해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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