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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8일(한국시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항상 월드컵 출전을 꿈꿔왔다. 어릴 적 꿈이 현실로 바뀌었다. 이제는 내 가족이 아니라 브라질을 대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내 생에 가장 기쁜 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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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이마르는 역대 브라질 대표선수 가운데 '축구황제' 펠레 이후 가장 젊은 나이에 10번을 다는 선수가 됐다. 등번호 10번은 펠레가 과거 현역 시절에 사용한 것을 계기로 팀 내 최고 선수를 상징하는 숫자다. 1950년 브라질 월드컵 이래 펠레는 네 차례 10번을 달았다. 17세 때인 1958년 스웨덴월드컵을 시작으로 1962년 칠레 대회(21세), 1966년 잉글랜드 대회(25세)와 1970년 멕시코 대회(29세)에서 10번을 달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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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