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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음료업계에서 궁합찾기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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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업계관계자는 "영양적인 모든 측면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새로운 재료 찾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민감해진 소비자들과의 신뢰감 회복을 위해 MSG, 영량, 염도 등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도 계속해서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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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켈로그가 출시한 '콘푸로스트 파워볼'은 기존의 '콘푸로스트' 제품 대비 비타민 B군(B1, B2, B6, 나이아신)을 40% 증가시켜 1일 영양소 기준치의 35%를 1회 제공량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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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은 고소한 두유에 젊은 층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파인애플과 오렌지, 망고의 진짜 과즙을 넣은 제품을 출시했고, 풀무원식품은 눈에 좋은 '루테인(lutein)' 첨가 사료를 먹은 닭이 낳은 '메리골드 꽃의 루테인 담은 달걀'을 선보이기도 했다.
친환경식품을 표방하는 레퓨레는 단순히 소금 사용량을 줄인 일반 저염 장류와는 달리 염도 자체가 낮은 소금을 적게 사용한 재래식 '순수 된장'과 '순수 간장'을 선보였다.
농심 켈로그의 '스페셜K 라이트 칩' 역시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일반적인 감자칩과 달리 칼로리가 적은 것으로 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