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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는 2002년 god 다섯 멤버들이 함께 발표한 마지막 앨범 이후 12년만의 신곡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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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미운 오리 새끼' 속 가사 또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왜 내 모습 같은지'라는 윤계상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미운 오리 새끼'는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등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자신의 모습을 길을 잃은 미운 오리새끼에 비유한 가사로 슬픈 감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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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od는 '미운 오리 새끼'의 수익금을 전액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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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od는 지난 1999년 1집으로 데뷔, 타이틀곡 '어머님께'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그룹이란 수식어를 얻었고, 2014년 어버이날 완전체로 컴백한 곡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