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본명 이지린)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리폼(REFORM)'으로 음악팬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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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왈츠소파 측은 "허밍어반스테레오가 2014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며 많은 인기 여가수들이 '허밍걸'로 참여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2월, 데뷔 앨범 '쇼트 케이크(SHORT CAKE)' 발표 이후, 4장의 정규앨범과 스무 장이 넘는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온 허밍어반스테레오는 '하와이언 커플(HAWAIIAN COUPLE)', '샐러드 기념일', '인썸니아(INSOMNIA)'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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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허밍어반스테레오는 객원보컬을 영입, 일명 '허밍걸'이 보컬을 담당했다. 그 동안에는 배우 최강희, 유인나를 비롯한 레이디제인, 왁스, 에즈원 등이 '허밍걸'로 활약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에는 인기 여가수가 대거 '허밍걸'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과연 누가 '허밍걸'로 나서는지 가요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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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오는 21일 그간 발표한 곡들 가운데 엄선한 5곡과 스페셜 트랙으로 'WALTZ SOFA #10TH ANNIVERSARY'를 더해 총 6곡으로 구성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허밍어반스테레오는 9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에 참여한 첫 번째 '허밍걸'을 최초 공개하며, 음원도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