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할 감독 "맨유 감독, 환상적인 도전 될 것" 웃음 가득
루이스 판 할(62) 현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의 부임에 대해 사실상 인정했다.
판 할 감독은 7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대표팀 훈련장에서 이뤄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이다. 환상적인 도전(fantastic challenge)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판 할 감독은 "현재 내 임무는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이끄는 것"이라면서도 "맨유의 감독이 되고 싶다. 미디어들이 말하는 것처럼, 내가 바로 그 사람이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판 할 감독은 "맨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축구계가 어떤 곳이냐"라며 직접적인 답변은 피하면서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편하게 인터뷰에 임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홍소를 터뜨리며 시종일관 평소보다는 덜 근엄한 모습으로 임했다. 판 할이 평소 미디어에 불친절한 감독임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부분이다.
판 할 감독은 지난 4월 22일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이 경질된 이래 줄곧 맨유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어 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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