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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뭉친 god가 첫 행보로 선택한 '미운오리새끼' 공개는 그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100%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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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013년 연이어 프로듀서상을 휩쓴 가요계 최고 히트메이커인 이단옆차기의 작품인 '미운오리새끼'는 god 노래의 장점을 모두 녹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귀에 콕 박히는 감수성 짙은 내레이션은 듣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고 김태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왜 god가 국민그룹으로 불리웠는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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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god는 '미운오리새끼'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게 기부하기로 밝힌 만큼 가요팬들의 응원은 거욱 거세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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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7월 12일과 13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god의 히트곡들부터 신곡무대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며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들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