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아나운서 조유영이 연기자의 길을 걷는다.
8일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지난 4월 조유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올 하반기 연기자로 데뷔할 예정이며 현재 연기 연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출연이 결정된 작품은 없지만 꾸준히 준비할 예정이다. 연기 외에 예능 등 다양한 방송 활동에 도전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케이블채널 XTM측은 한 매체를 통해 "조유영과 계약이 만료됐다. XTM 소속 아나운서라기보다는 프로그램 계약 체결 개념이었다"고 설명했다.
1991년생인 조유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영상학과를 졸업한 후 XTM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프로그램 '워너비'를 진행했다. 또 지난 2월 종영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조유영과 전속 계약을 맺은 지앤지프로덕션에는 배우 이종혁, 한고은, 엄현경, 심형탁과 걸그룹 타이지니 등이 소속돼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조유영 배우 한다니 의외네", "조유영 지니어스에서 잘 봤다", "조유영 원래 연기 욕심이 있었나?", "조유영 예쁘긴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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