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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셰어하우스' 2회에서 "사실 열명을 만나면 열명이 내가 '여자를 좋아하나 남자를 좋아하나' 궁금해 한다"며, "나는 이상민, 최성준, 손호영과 똑같은 남자지만 다른 한 가지가 있다.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고 커밍아웃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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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생인 김재웅은 패션 디자이너로 파슨스디자인스쿨 출신이며 현재 휴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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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간 김재웅은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세계적인 음악명문 줄리어드 스쿨에 입학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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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런코4'에 출연할 당시에도 여성스러운 말투와 성격으로 게이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김재웅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게이라고 생각하든 나는 신경 안 쓴다. 식물, 동물, 여자 그리고 남자까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을 접한 네티즌들은 "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 디자이너 된 계기 독특해", "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 과거 게이설 있었구나", "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 용기에 박수 보낸다", "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 친구의 한마디에 뒤늦게 시작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