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참석자들, 아이들 앞에서 성관계-노상방뇨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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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참가자들의 무분별한 행동에 미국 필라델피아 시민들이 분노했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필라델피아 야외 광장에서 열린 라디오 콘서트에서 수백명 음악팬들이 '화장실 줄을 기다리기 싫다'는 이유로 거리나 거주자들 집 근처 뒤뜰에 노상방뇨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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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술에 취한 음악팬들은 길거리에서도 난잡하게 성관계를 했고 주민들의 고함에도 40분 동안 멈추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의 목격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당신의 집과 아이들 앞에서 소변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떤 소녀는 하의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노상방뇨를 하고 있었다"며 사건을 방조한 주최측인 라디오 방송국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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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콘서트를 주최한 클리어 채널은 거주자들에게 "즐거운 기억보다 불쾌한 추억을 남겨 죄송하다. 관리 보안과 위생 사항을 증강하겠다"고 사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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