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평가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의도와 다른 인터뷰를 보고 한강으로 나갔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악플은 보지 않을 거다. 내 상처를 내가 후벼팔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를 하면서 악플을 실시간으로 봤을 때 울다가 마음 추스르고 진행한 적도 있었다. 좋은 평도 마찬가지다. 조금 잘해도 과장되게 잘했다는 반응이 돌아와서 이젠 좋은 평도 무섭다"고 전했다.
이에 성유리는 "힘들면 힘들다고 티내주면 좋을텐데 너무 안 그런 척을 하는건지, 정말 안 그런건지 표현을 안 하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진은 "어릴 때 데뷔한 사람들은 다 그렇다. 분출한다기보다 쌓아두는 게 습관이 된 것 같다"고 위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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