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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 대회 챔피언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는 오는 15일 인천 영종도에 위차한 스카이72에서 개막되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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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단독 3위로 시즌 첫승에 도전했던 배상문은 이날 2타를 더 잃어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6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타이거 우즈(미국)의 결장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애덤 스콧(호주),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버바 왓슨(미국), 맷 쿠처(미국)는 부진한 성적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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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