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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15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과 이혼을 결심하고 이선재(유아인)와 오혜원을 간통죄로 경찰에 고발하는 강준형(박혁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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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우(김혜은 분)는 재미있는 구경을 하기 위해 경찰서에 찾아왔지만, 쉽게 풀려난 오혜원을 보고 "세기의 사랑이 구속으로 끝날 줄 알았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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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원은 이선재의 귓가에 "나 이상한 거 알아. 그래도 그냥 보여줘, 쟤들한테"라고 말했고 함께 있던 강준형과 서영우, 김인겸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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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원은 "너는 나를 정말 좋아하나봐. 지독하게 좋아하나봐. 그래서 쫄지도 않나봐"라고 말했고 이선재는 "다 됐고. 그냥 내 기지배해요"라고 말한 뒤 오혜원에게 길거리에서 깊게 키스했다.
한편 '밀회' 15회 시청률은 5.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