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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의 경우 '별이되어라!', '제노니아 온라인' 등 RPG 장르의 흥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하며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RPG가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매출 효자 장르라는 점이 드러났다. 또 RPG의 경우 굳이 카카오 게임하기 등의 플랫폼을 활용할 필요가 적기 때문에 그만큼 수수료가 절감되고 이는 영업이익의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해외 매출 역시 1분기 글로벌 기대작의 출시 공백에도 불구, 전년 동기 대비 약 30%의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게임빌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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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야구 게임 시리즈로 국내외 스포츠 시장을 집중 공략함과 동시에 RPG, 전략 장르 대작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빌과 컴투스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 출범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