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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수아레스가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시작한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수아레스를 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첼로티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레스 베일이라는 역대급 양 날개의 방점을 찍어줄 선수로 수아레스를 점찍은 것. 지난 시즌 곤살로 이과인을 내보내고 알바로 모라타가 계획대로 성장해주지 못하면서 공격의 꼭지점이 다소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벤제마는 다소 기복을 보였다는 평. 레알 마드리드는 월드컵 전에 수아레스-벤제마의 맞바꾸기를 마무리짓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제마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1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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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올시즌 31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한편 영국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생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그간의 구설로 인한 좋지 않은 이미지도 깨끗하게 씻어냈다. 수아레스가 대폭발하면서 소속팀 리버풀도 시즌 막판까지 리그 우승을 두고 맨체스터시티와 경합한 끝에 리그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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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