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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은 1인 기업으로 시작해 50인, 100인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가형'과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 해당 분야의 최고가 되고자 하는 '전문가형'으로 나눌 수 있다. 창의적인 상상력을 일자리로 만들거나 또는 풍부하면서도 깊이 있는 경험을 토대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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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창조경제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이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해 직접 제작, 수요자와 공급자 간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이 탄생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DIY장식장 전문 업체 마이뮤지엄(대표 최민기 www.mymuseum.kr)이 그 주인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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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뮤지엄'의 제품은 타 업체의 제품과 달리 사출된 알루미늄을 기본 소재로 끼워 맞추는 조립 형태로 만들기에 다양한 사이즈, 여러 부품들을 조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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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이뮤지엄 최 대표와의 일문일답
아직은 회사라고 이야기하기 어려울 정도의 사업규모이지만 제가 취미를 즐기고, 그 취미를 바탕으로 사업을 하기에 조금씩 이름을 알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우편으로 보낼만한 크기와 안전성을 갖춘 진열장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 수행하시는 일련의 사업들 중 가장 성과가 큰 사업은 무엇입니까?
간혹 취미 동호회에서 적절하게 장식할 가구나 진열대를 찾는 질문에 일반 소비자들이 저희 업체를 추천하시는 것을 볼 때, 지난 2년간 이룬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매우 한정적인 분야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기에 좀 더 다양한 시장개척이 절실하기도 합니다.
- 회사설립 이후 회사의 비전에 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자본 규모도 작고 직원도 없기에 주문 후 배송까지가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해 직접 제작, 수요자와 공급자 간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이 탄생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회사가 지향하는 2014년 올해의 목표는 현재 이루고 있는 시장에서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더 나아가 학교 및 교육기관의 환경에 맞추어 DIY장식장 뿐만 아니라 양질의 '문화콘텐츠'까지 함께 제공하는 사업을 구축하여 미국 일본 등에 수출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소비자신뢰기업의 가장 중요한 덕목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소비자에 대한 친절과 빠른 AS등이 밑바탕이 되는 가운데 소비자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제품을 알려드린다면, 회사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는 자연스럽게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경제팀 gh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