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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터키 재난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3시20분께 이스탄불에서 남쪽으로 250㎞ 떨어진 도시 소마의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불길이 치솟고 내부 일부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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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이날 밤까지 150명 이상이 사망하고 7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터키 정부는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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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발 당시 탄광 안에 787명이 작업 중이어서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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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은 교대 시간에 발생, 탄광 안에 있던 인원 규모는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다.
폭발은 탄광 입구로부터 2㎞ 지점에서 발생했고, 광부들은 지하 2㎞, 탄광 입구에서는 4㎞ 지점에 갇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터키 탄광 폭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터키 탄광 폭발, 더 이상 인명피해 없었으면", "터키 탄광 폭발, 어쩌다가 저런일이", "터키 탄광 폭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터키 탄광 폭발, 가족들 얼마나 가슴 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