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남편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가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교수(55)가 출연했다.
이날 김미화는 윤진희 군에 대해 "큰 아들 지능 나이가 10살에 멈췄는데, 우리가 재혼할 때 제일 좋아했다. 아빠 다음 내 차례라고 하고 엄마가 유명한 개그맨이라고 신나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윤 교수는 "숨기는 게 없다. 지금 이 세상을 깨끗하지 못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많냐. 그런 사람들보다 이런 사람들을 훨씬 더 이 세상에서 대우 해줘야 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미화는 남편의 눈물에 "하루도 한시도 아들 생각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화 남편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화 남편, 정말 따뜻한 사람이네", "김미화 남편, 아들 정말 사랑하는 듯", "김미화 남편, 심성이 곱네", "김미화 남편, 좋은 아버지다", "김미화 남편,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