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IA 양현종, "투구수 조절 필요하다고 생각"

by
NC와 KIA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위기를 허용한 KIA 양현종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15/
Advertisement
KIA 양현종이 시즌 4승(2패)째를 올렸다. 양현종은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⅓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Advertisement
양현종은 7⅓이닝 동안 117개의 공을 던지면서 7안타 3볼넷을 내주며 3실점했다. 탈삼진은 무려 10개였다. 지난 9일 대전 한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10K'다. 투구수가 많았음에도 8회에 올랐다 3실점한 게 아쉬웠다.

경기 후 양현종은 "타자들이 많이 쳐주고, 일목이형 리드가 좋아서 쉽게 쉽게 승부했던 것 같다. 타자들에게 고마움을 돌린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이어 "더 던지고 싶어 욕심을 부렸는데 체력적으로 부족했던 것 같다. 많은 이닝을 던지기 위해 투구수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