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르치는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진 여교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또한 여교사는 그 대가로 학생에게 A학점을 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매체 WND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켈리빌레 고교의 영문학교사 칼린 다비 톰슨(25)이 남학생들과 수차례 성관계 가진 혐의로 붙잡혔다.
현지 경찰은 그녀가 지난해 12월부터 남학생들과 문자와 사진 등을 주고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후 그녀는 3월부터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성적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생 중 한 명은 지난해 영문학 과목에서 낙제점을 받았지만 올해는 A플러스의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2급 강간 혐의로 기소된 그녀는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교원 자격증이 박탈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피해 학생이 더 있는지 추가 조사중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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