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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지난해 2월 1일 롯데시네마와 손을 잡고 중국 천진 롯데시네마에 박해진 이름의 브랜드 관을 오픈했다. 이어 지난 4월 박해진관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함과 동시에 이를 열악한 상황 속에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국 어린이 두 명의 수술비로 쓸 것을 결정해 선행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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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해진의 기부금으로 수술을 받게 된 아이는 두 명으로, 7개월 된 여아 탕츄링과 5살 된 남아 우커왠이다. 탕츄링은 7개월임에도 몸무게가 신생아 수준이기 때문에 1차 심장 판막 수술 진행 후 10kg이 되면 2차 수술을 할 예정이며, 이후 4가지 수술을 더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박해진은 이 모든 수술 비용을 지원했다. 더불어 선천적으로 귀가 없이 태어난 우커왠을 위해 미약하게 귀를 보건한 후 보청기를 달고 수화학교에 다닐 수 있게 지원했으며, 8세가 되면 귀재건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이미 수술비용을 전액 기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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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해진의 훈훈한 기부와 선행 소식과 함께 롯데시네마 세 번째 박해진관이 중국 내에 또 오픈 될 예정이다. 천진-심양에 이어 이번에 오픈 될 곳은 쑤저우의 롯데시네마로, 후에 지역별 롯데시네마 관마다 박해진의 이름을 딴 브랜드 관이 오픈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박해진관까지 수익금 전액 기부를 결정한 바 있는 박해진 측은 세 번째 박해진관 또한 추후 협의 하에 기부를 결정지을 예정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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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