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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피, 두부강정·미트볼조림 등 어린이반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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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가 어린이를 겨냥해 맵지 않고 영양까지 고려한 두부강정과 미트볼조림 등 어린이반찬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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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두부강정은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에 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두부요리로 소스에 카레향이 나며 호박씨, 땅콩과 같은 견과류를 넣어 씹는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미트볼조림은 미트볼에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야채인 피망, 새송이버섯, 양파, 마늘쫑, 옥수수콘을 첨가하여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 밸런스를 맞추면서 어린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맵지 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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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오레시피 본사인 (주)도들샘(대표 노태욱)에서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든 메뉴로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해 제품 계산과 발주를 할 수 있는 포스(POS) 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이용고객인 30~40대는 어린이반찬을 주로 구매하며 완자깐풍기 등 맵거나 짜지 않은 간장소스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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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입맛에 잘 맞는 간장소스를 이용한 미트볼조림과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두부강정을 개발했다. 신제품 역시 MSG, 맛소금, 미원, 소고기다시다 등 화학조미료 대신 멸치, 표고버섯, 새우가루 등 천연조미료를 사용했다.

두부강정은 북어국, 마파두부 등에 사용하도록 공급하는 두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점주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통기한이 짧은 재료 특성상 쓰고 남은 두부는 전량 폐기해야 하는데 두부를 이용한 메뉴를 추가함으로써 재료활용도를 높이고 식자재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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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들샘은 포스 기계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루트를 구축하고 신제품 개발, 의견 제시, 가맹점주 교육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어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천연조미료로 만든 반찬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은 주부들이 오레시피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어린이반찬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싱글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오레시피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각각 서울, 부산, 대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ecip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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