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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볼조림은 미트볼에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야채인 피망, 새송이버섯, 양파, 마늘쫑, 옥수수콘을 첨가하여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 밸런스를 맞추면서 어린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맵지 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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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개발을 위해 제품 계산과 발주를 할 수 있는 포스(POS) 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이용고객인 30~40대는 어린이반찬을 주로 구매하며 완자깐풍기 등 맵거나 짜지 않은 간장소스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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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강정은 북어국, 마파두부 등에 사용하도록 공급하는 두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점주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통기한이 짧은 재료 특성상 쓰고 남은 두부는 전량 폐기해야 하는데 두부를 이용한 메뉴를 추가함으로써 재료활용도를 높이고 식자재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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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피 관계자는 "천연조미료로 만든 반찬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은 주부들이 오레시피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어린이반찬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싱글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