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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규칙 9.02항 (d)는 '질병이나 부상에 의하지 않는 한 어떤 심판원도 경기중 교체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권 심판위원은 몸이 아파서 교체된 게 아니다. 아내의 출산과 관련해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한 일이 있어 급하게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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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도상훈 심판위원장은 이에 대해 "출산은 이미 경기 전에 마쳤다. 하지만 출산 후 문제로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한다. 본인의 부상은 아니지만,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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