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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지슨 감독은 지난주 선수들에게 '장거리 비행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멀리 여행을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가족과 휴가를 보내야 한다면 되도록 잉글랜드에서 가까운 곳에 머물고, 멀리 가지 마라. 이미 라스베가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예약했다면 23인 최종엔트리에서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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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리지는 12일 발표된 잉글랜드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웨인 루니, 대니 웰백(이상 맨유), 리키 램버트(사우스햄턴)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게 됐다. 스터리지는 올시즌 21골(29경기 출전)로 EPL 득점 2위를 차지해 호지슨 감독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경고를 어기고 마이애미로 여행을 간 것이 들통났다. 호지슨 감독의 꾸중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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