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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은 "주인공 노정도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No 정도', 즉 정도가 없는 인물이다. 정도껏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더 큰 문제는 자기가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인물인줄 알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서 "노정도라는 인물은 남들에게 지질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믿는 개인적 성향이 강한 인물이다. 그리고 충분히 지금 사회에서 존재할 법한 인물이기도 하다"며 "'부정주차'는 노정도라는 인물을 통해 공동체가 붕괴되고 개인화가 고착화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인간에 대한 본성을 유쾌하게 풍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는 18일 오후 11시 55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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