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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는 지난 2009년 1월에 디지털 싱글 '떠나지마…'로 잠시 방송 활동을 한 이후 특별 무대가 아니면 좀처럼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실제로 2011년 9월에는 신곡 '겟 잇 인(Get It In)'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호평을 받았지만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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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윤미래가 최근 타이거 JK, 비지, 유나킴과 함께 극비리에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 이전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트위터에 "MFBTY x 유나킴 프로젝트 커밍순(project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까지 공개하며 적극 홍보에 나선 바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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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번 프로젝트 싱글을 준비 중인 뮤직K 관계자는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싱글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은 맞지만 방송 활동까지 계획되고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 당장은 좋은 노래로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다만 윤미래를 비롯해 MFBTY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게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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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TV 'iggy'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성 래퍼 톱 12에 선정된 바 있는 윤미래가 과연 방송 활동까지 병행하며 다시 한번 가요계를 정렴할지 지켜볼 일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