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출신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3)가 AS모나코와 1년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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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는 1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바토프와의 1년 계약 소식을 알렸다.
올해 1월 풀럼에서 AS모나코로 이적해 6개월간 활약한 베르바토프는 부진을 씻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11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다. 지난 1월 라다멜 팔카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 모나코의 공격라인을 책임지며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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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바실리예프 모나코 부회장은 "베르바토프가 자신의 재능을 보여줬다. 다음시즌도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베르바토프도 "모나코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 내년 시즌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강한 기대를 나타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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