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했다. 바르셀로나가 끝내 무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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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8일 홈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3~2014시즌 스페인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아틀레티코에 승점 3점차로 지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승리한다면 역전우승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무승부를 거두면서 역전 우승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최악이었다. 시즌 개막도 하기전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사임했다. 타타 마르티노 감독이 갑작스럽게 부임했다. 시즌 도중에는 네이마르 영입과 관련해 탈세 문제가 드러나면서 시끄러웠다. 또 시즌 말미에는 FIFA의 징계와 빌라노바 감독의 사망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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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성적도 좋지 않았다. 리그에서는 준우승에 그쳤다. 코파 델레이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에게 지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에서 아틀레티코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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