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경기장 붕괴사고가 났다.
18일(현지시각) 스페인 팜플로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경기에서였다.
경기 시작 12분만에 오사수나의 오리올 리에라가 선제골을 기록하자 팬들이 갑자기 몰려들었다. 이 때 관중석 펜스가 팬들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 사고로 68명의 팬들이 다치면서 경기가 35분간 중단됐다. 40여명의 팬들은 경기장 위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는 바로 병원으로 후생됐다. 다행스럽게도 중상자나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한편, 오사수나는 레알 베티스를 2대1로 이겼다. 하지만 오사수나는 레알 바야돌리드, 레알 베티스와 함께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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