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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는 주말 내내 속상했다. 지난 16일 터진 야구스타 오승환과의 열애설 기사 때문이다. "길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심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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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매체는 김규리가 야구선수 오승환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오승환 측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오승환 선수의 열애설 관련 보도는 사실 무근임을 확인하며, 현재 일본 프로야구에 순조롭게 적응해 나아가고 있는 오승환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와 관련한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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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PD들은 성명서에서 '처음에 알려진 'PD 개인의 일신상 이유' 따위는 없었다. 연출자의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어서도, 심지어 시청률 저조의 책임을 물어서도 아니다. 단지 작가가 연출을 교체하지 않으면 더 이상 대본을 쓸 수 없으니 결방과 연출 교체 중 택일하라고 '협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가를 설득하려 최선을 다했다'는 데스크의 노력은 '결방'이라는 단어 앞에 힘없이 무너졌다. 이제 드라마 현장에는 이성도, 원칙도, 후배도, 조직도 없이 '무조건 결방만 막으면 된다'는 관료주의적 무사안일만 있는 것인가'라고 호소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서로 다른 이유로 오랫동안 팬들 곁을 떠나 있었던 서태지와 MC몽. 컴백이 가시화되고 있다. 구체적 움직임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가수 서태지(42)는 웰메이드예당(구 웰메이드스타엠)과 함께 단독 콘서트 개최를 추진 중이다. 웰메이드예당 관계자는 16일 "공연과 관련해 서태지 측과 계약서가 오고 간 상황"이라며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웰메이드예당의 고재형 대표는 서태지와 인연이 깊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난 알아요'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MBC PD로 재직하던 시절 서태지의 컴백 방송을 독점으로 연출했다. 이번 서태지의 공연 계약도 고 대표와의 친분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C몽은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구체적 복귀 준비에 나섰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MC몽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웰메이드 예당과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MC몽에 대한 매니지먼트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이르면 올 하반기 MC몽이 앨범을 발표하며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걸스데이와 여성듀오 주비스의 소속사로, 지난 2013년 12월 배우 이종석, 오연서, 화영이 소속된 웰메이드 예당에 인수됐다. 한편, MC몽은 웰메이드 예당과 4년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