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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례는 싼 가격에 혹 해 박리다매식 안과에서 수술을 받고 생긴 일로, 가격이 일반 수술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기만 할 뿐, 제대로 검사와 진단을 하지 않고 수술을 해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이다. 결국 강씨는 극심한 부작용으로 다른 안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정작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는 통증의 원인이 수술 때문이 아니라며 배상을 해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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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수술 전후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보증서 발급과 배상잭임보험 가입 유무 등을 확인한다. 이에 따라 요즘은 수술 보증서를 의무적으로 발급해주는 안과도 늘었다. 강남의 아이플러스안과는 평생품질보증제도의 일환으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부작용에 의한 실명 시 최고 2억 보상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있으며, 수술 보증서 지급과 평생기록보관서비스를 통해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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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플러스안과 이용재 원장은 "자칫 잘못하면 수술 한 번에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수술 전 충분한 정밀검사를 통해 자신의 눈에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보증서를 필수적으로 발급받아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