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한화 김태균 1루수가 3회 김하성의 번트 타구 수비 도중 송구되는 볼에 목 부위를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잠시 고통을 호소한 김태균은 플레이를 이어갔다.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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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김태균이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 4회말 수비 때 김태완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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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태균은 3회말 수비 때 포수 김민수가 던진 공이 원바운드가 되면서 목을 맞았다. 김민수가 무사 1루에서 히어로즈 2번 타자 김하성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맨손으로 잡으려고 하다가 더듬은 후 급하게 1루로 송구했는데, 공이 원바운드가 되면서 김태균의 글러브를 맞고 목을 때렸다. 김태균은 4회초 타석에 들어가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4회초 공격이 끝난 뒤 목동야구장 인근 이대 목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